국방정보본부 icbm 2024-11-14 최근글

클리앙: 국방정보본부 icbm
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10월 30일
  • 현무5 위력을 왤케 과장하는지 원…
  • 군, 내일부터 사실상 아이폰 사용 금지‥’쌩돈으로 새폰 사라니’ 간부들 반발
  • 여성징병 이슈보면 클리앙 나이대가 높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
  • ‘나 홀로 생활’ 벌받던 말년병장 숨져…10개월 되도록 진상 규명 없어
  • 📣 당원이 묻고 최고위원 후보가 답하다.
  • 국민의힘, 최민희 의원직 제명 추진‥제명촉구결의안 내기로
  • 육사 선배 ‘원스타’가 ‘투스타’ 사령관에게 폭언···군, 정보사 하극상에 수사
  • 건국전쟁 하니 갑자기 생각난 2차대전의 한국인.
  • 12.12 쿠데타 전개 과정을 알아보다가 들었던 아쉬움 하나
  • 서울의 봄 공수부대 하나에 수도가 털리나요?
  • 북한이 발사했다는 만리경 1호 성능
  • 한미일 공동 성명, 공약 등의 비공식 번역문 전문
  • 러시아 쿠데타 발생 가능성… 특수부대 소장이 러시아 국방부 본부 장악.
  • 4.3 사건 당시 가장 악명 높던 강간, 살인마.JP9
  • 윤석열 정부 2022년 12월
  • 윤석열 정부 2022년 11월 (1/2)
  • [속보] 강릉 ‘현무-2C’ 미사일 낙탄사고, 자세측정장치 문제였다
  • 윤석열 정부 2022년 10월
  • 해수부 공무원 조끼 간자체 논란에 군 정보당국 “사실 아니다”